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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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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젠, 팜포트와 유전체검사 약국시장 진출 본격화

 

메디젠, 팜포트와 유전체검사 약국시장 진출 본격화

복약안내문 프로그램과 유전체검사 결합‥환자 건강상담, 복약지도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4-06 20:46

 
 
 
 
 
 
 
 
 
 
 
개인별 맞춤형 유전체분석 기반 헬스케어 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 (대표이사 신동직)와 복약안내문 프로그램 전문 팜포트솔루션 (대표 이병각)가 6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메디젠의 유전체검사를 복약안내문에 탑재하여 환자들의 건강상담과 복약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하기로 했다.
 
팜포트는 약사가 만든 복약안내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성별, 나이, 질병의 종류, 처방 전문과, 처방 약품의 성분 등의 조건에 따라 각각의 효능과 부작용 등을 명시해 주고 이들 조건에 따른 추천 제품을 복약안내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다.
 
약국 관계자들은 약사와 환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접점 구매층을 유전체검사로 확보해 보다 효과적으로 OTC 상담판매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전국적으로 팜포트를 활용한 복약안내문 제공 약국은 약 1,500 군데이며 팜포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보를 받는 사람이 하루 평균 4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6월 30일부터 의료기관의 의뢰 없이도 민간 유전체검사 기업에서 혈당,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 카페인대사, 비타민C농도, 색소침착, 피부노화, 피부탄력, 탈모, 모발굵기 등 12개 검사항목,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되어 건강 예방을 위한 유전자 정보 활용이 가능해 졌다.
 
이에 따라 팜포트 활용 약국에 방문하는 고객과 환자들에게 유전체검사 서비스를 홍보하고 제공함으로써 개인유전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건강상담과 개인별 질병 및 피부, 탈모 등의 진전을 사전 예측하고 예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약사는 지역 건강관리자로서 약국을 통해 다양한 최신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4월 말까지는 강남구 일원동 소재의 열린약국에서 유전제검사 서비스를 수행하고 이 기간 동안 수집되는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들과 약사, 메디젠 분석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시스템을 확립한 후 전국의 팜포트 활용 약국에 배포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팜포트 이병각 대표는 "복약안내문 여백을 이용해 간단 명료한 내용을 제공한 후 약사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방식과 보다 많은 정보를 환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복약안내문 다음 장에 유전체검사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메디젠의 DTC 서비스인 'MELTHY' 뿐 아니라 의료기관 대상 유전체검사인 'M-CHECK'를 약국 연관 지정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동양인 대상 개인 유전체검사 서비스인 'MELTHY ASIA(멜시 아시아)'를 출시하고 적극적인 아시아권 시장진출을 선언한 메디젠휴먼케어의 신동직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기존에 약국을 방문한 환자의 호기심에 의한 수동적 판매 방식으로는 검사 서비스의 장점과 필요성을 역설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제는 약국의 복약안내문 및 약사의 능동적인 환자 상담을 통해 지역 전문 건강상담자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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