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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0
  • 1267
"건강검진때 향후 발생할 질환도 알고 싶어"

 

공기관 등 320여업체 올해 임직원 건강검진서 유전체 질병예측 검사 

  

최근 국내에서도 직장인 건강검진에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질환에 대한 유전체 질병예측 검사'가 늘고 있다.
기업들이 기존 건강 검진을 통해 현재 몸 상태나 질병이 발병한 상태를 확인 하는 것이 아니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예측 가능한 한 단계 더 직원들을 배려하는 검진을 선호한다는 것.
특히 의료 패러다임이 질병 치료에서 질병 예방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 직원들의 건강을 배려한 직장인 대상 유전체 분석 산업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24일 유전자 분석업체인 메디젠휴먼케어에 따르면 올해 국내 KB금융그룹을 비롯한 300여 기업체 및 공공기관과 외국계 기업으로는 이케아를 비롯한 20여 업체의 임직원이 자사의 유전체 질병 예측 검사를 받았다. 
 
유전자 검사는 몇 년 전 헐리웃 스타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예방적 차원에서 멀쩡한 유방 절제술을 받으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 암에 걸리진 않았으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과 난소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직후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6월 정부가 개인유전체분석 DT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를 허용하면서 병원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에서도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탈모나 피부 등 12가지 항목검사에 한 해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암.당뇨병 등 질병 예측과 관련된 서비스는 의료기관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물론 유전체 질병예측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반드시 그 병에 걸린다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남들보다 취약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예방 차원에서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는 "유전체 검사는 평생 한 번만 하면 되고, 다른 질병 관련 유전자 검사를 원하면 언제든 추가로 할 수 있으니 원하는 항목만 선택하면 된다"며
"검사 정확성이 99.8%이고 422종류의 유전자를 검사해 83종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젠휴먼케어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비의료기관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